실리있는 흙경화제

 

흙경화제는 세멘트나 모래, 자갈 등을 쓰지 않거나 적게 쓰면서 자연상태의 흙을 리용하여 도로나 단층 및 소층살림집을 건설할수 있게 하는 록색건재생산용첨가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룩한 연구성과들을 현실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합니다.》

흙경화제는 흙속의 여러 광물질성분과 반응하여 새로운 결합물질들을 만들어 굳어지게 하고 그것을 오랜 기간 유지할수 있게 한다.

일반적으로 흙은 알갱이들사이의 결합력이 매우 약하다.그런것으로 하여 이전시기에도 흙을 리용한 건설이 진행되였지만 그 수명은 매우 짧았다.

흙벽돌(토피)집인 경우 습기에 미장면이 들뜨고 심한 균렬이 생겨 오래 리용하지 못하였으며 흙도로인 경우에도 먼지가 날리고 비가 오면 물에 씻기고 질쩍해지는 등 불리한 점이 많았다.

이러한 흙을 무정형상태로부터 결정상태로 넘겨 세멘트처럼 굳어지게 하는것이 흙경화제이다.

흙경화제의 우점은 건설원가를 대폭 줄일수 있고 친환경적이라는데 있다.

현지의 흙을 직접 리용하므로 세멘트와 골재 등 건설자재들과 그 운반 및 생산에 리용되던 연유, 전기를 비롯한 에네르기를 적게 쓰거나 전혀 쓰지 않으므로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크다.

원료의 채취와 제조, 사용, 페기 및 회수에서 자원과 에네르기소비가 적고 환경오염이 없다.

이런 우점들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흙경화제는 여러모로 널리 쓰일수 있다.

흙경화제는 최근 농촌들에서 도로건설과 물길건설 등에 많이 리용되고있다.

전국의 모든 농촌들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는것은 당의 숭고한 뜻이다.

어디서나 실리에 맞는 흙경화제를 농촌건설에 적극 받아들여 자기가 사는 고장의 면모를 보다 일신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