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

 

이 땅에 참으로 뜨겁고 격동적인 날과 날이 흐른다.

그 하루하루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내세운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높이 받들어 전당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기 위한 과감한 투쟁의 련속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아래 전설같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이 끝없이 태여나고있는 우리 조국,

하다면 이 강산이 세인을 놀래우는 인민의 락원, 인민의 나라로 빛나고 이 조선이 세세년년 인민이 만복을 누려갈 천하제일강국으로 훌륭히 변모되여가는 자랑찬 현실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가 이미 말하였지만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입니다.》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느라면 주체101(2012)년 광명성절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시던 말씀이 숭엄히 울려온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격정에 목메여 울었던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이 숭고한 의지는 정녕 절대불변이라는 말로만 해석될수 있는 가장 강렬한 열망이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은 반드시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대의 관점이고 그 인민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을 따와야 할지라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불변의 맹세이다.

이런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을 진두에서 힘차게 이끄시였다.

오직 인민,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 뜨겁게 간직된 그 심원한 세계를 숭엄히 안아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인민에 대한 《복무》라는 말앞에 《멸사》라는 말을 쪼아박아주셨는가를.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억척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27hp밖에 안되는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파도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시였고 위험천만한 시험비행기에도 서슴없이 오르시였다.

천만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터치게 하였던 불멸의 그 화폭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이 그대로 억척의 의지로 뿌리내린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을 가슴쩌릿이 새겨준다.

그것은 정녕 변함없이 당을 믿고 따르는 강의하고 정의로운 인민의 진실한 모습을 소중히 안으시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려는 고결한 인생관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열망이 낳는 헌신인것이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을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이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울려주며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가슴속에 오로지 인민의 만복이 꽃필 미래를 안으시고 삼복철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화락 적시시며 온실을 찾고 농장길을 걸으신분, 온통 진창투성이인 건설장도 걸으시고 안전란간도 없는 계단을 서슴없이 오르신분, 물고기대풍에 그리도 만족하시여 비린내배인 고기배에까지 오르시여 어로공들과 이야기도 나누시며 눈물겨운 인민사랑의 대장정을 이어오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라는 구호를 당의 기본구호로 제시하시고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에 의해 이 땅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차넘치는 새로운 시대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공장들과 훌륭한 거리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사상초유의 대재앙이 련이어 들이닥치던 지난해에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심중에 자리잡은 멸사복무의 의지가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험이 채 가셔지지 않은 험한 피해지역들에 몸소 나가시여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그 모습에서, 피해복구전구에로 부르시는 그이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수도의 충실한 당원들과 폭풍우가 휩쓸었던 대지우에 몇달이 안되여 농촌문화주택의 본보기를 일떠세운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에서, 피해지역마다에서 우렁차게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에서 인민은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인민사랑의 진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는 그이의 의지가 발휘하는 무한한 힘을 느꼈다.

인민의 만복이 꽃필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이라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전진 또 전진해나가시려는 그 위대한 의지앞에서는 그 어떤 시련도 여지없이 부서지고 오직 승리와 밝은 래일만이 약속되여있음을 인민은 심장으로 체득하였다.

지난해 김일성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온 나라 인민앞에 터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진정, 철석의 의지가 담긴 력사의 선언이 지금도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만난시련이 겹쳐든 오늘에도 우리 인민은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며 힘찬 걸음을 내짚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인민은 심장의 맹세를 더욱 가다듬는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인민사랑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숨결을 맞추고 보폭을 맞추며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는 삶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리라고.

김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