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 군을 일심단결의 보루, 행복의 터전으로!

열성만으로 앞채를 멜수 있는가

 

시, 군강화를 위한 사업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는 응당 책임비서가 맡아나서야 한다.

하다면 각오와 열성만으로 지역발전의 앞채를 떠메고나갈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답을 주는 하나의 교훈적인 실례가 있다.

구역에서 고려약공장을 개건현대화할 때 농축설비의 제작문제를 두고 한동안 갑론을박한적이 있었다.공장에 이미 있던 농축설비를 개조할것인가 아니면 그보다 훨씬 월등한 새 설비를 다른데서 구입할것인가 하는 의견들이 엇갈렸기때문이다.모두가 나의 얼굴만 바라보았는데 쉽게 결론을 내릴수 없었다.전문지식이 부족했던것이다.그때처럼 자신을 타매한적이 없었다.

당앞에 한개 구역의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 당일군이라면 응당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해야 하지 않겠는가.

늦은감은 있지만 밤을 패며 학습하였다.그 과정에 새로운 농축기술을 도입한 설비를 구역자체의 힘으로 제작할것을 발기하였으며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었다.

모두가 기뻐하였지만 나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다.

각오가 높고 아무리 땀을 흘리며 뛰여다닌다 해도 실력이 따라서지 못하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팔을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일하는것 같아도 실력이 낮으면 응당한 결실을 볼수 없으며 결국에는 《부지런한 건달군》으로 락인되고만다.책임비서가 실력이 낮으면 무슨 사업을 하든 뒤전에 설수밖에 없으며 심지어 구역발전에 제동을 거는 방해군, 걸림돌로 될수 있다.

오래전에 배운 지식, 그마저도 얼마 남지 않은 밭은 밑천을 믿고 무사분주히 뛰여만 다닐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배우며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의 실력을 올려세워야 한다.

모란봉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허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