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 군을 일심단결의 보루, 행복의 터전으로!

자립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알곡농사보다 더 중요한것

 

서해곡창지대에 위치한 우리 군에서 농사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간부대렬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군을 새로 건설한다는 관점에서 통이 큰 작전을 펼치면서 군당위원회가 무엇보다 중시한것이 이 사업이였다.

인재형의 일군들을 빠짐없이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이 실력을 마음껏 과시하도록 이끌어주는데 큰 품을 들였다.

모든 일군들이 용을 쓰니 모든 단위가 일떠섰다.

몇해동안에 충성의 당세포대렬, 3대혁명붉은기단위, 모범단위대렬이 늘어나고 농업생산력이 훨씬 높아졌다.

지방공업공장들과 교육문화기관들, 봉사시설들이 건설 및 개건되고 430여세대에 해당한 30동의 소층살림집이 일떠서 군소재지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이것은 일군들의 역할에 군의 발전이 달려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당 제8차대회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의 사상과 정신이 우리가 도달해야 할 리상의 높이를 밝혀주고있다.

새 출발의 주로에 나선 심정으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나가겠다.

안악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식

 

자기의 얼굴을 찾는것이 기본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무턱대고 남의것을 모방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지역의 특색을 살리도록 발전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갈 때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보다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우리 시의 여러 건재생산기지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시의 살림살이에 이바지하고있다.사실 시의 건재생산조건이나 토대가 다른 지역에 비해 특별히 월등한것은 아니다.이런 형편에서 남들과 똑같은 제품을 만든다면 인민들의 호평을 받을수 없었다.

시당위원회는 당정책에 립각하여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고 우리 시에서만 만들수 있는 제품개발과 생산에 힘을 넣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었다.

건재생산기지들뿐아니라 다른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우리 고장의 원료, 자재를 가지고 시의 얼굴이 살아나는 제품을 생산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으며 필요한 대책들도 취하였다.

이 과정에 일정하게 진전을 이룩하였으며 그 전망을 확신할수 있게 되였다.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는 정확한 발전전략을 틀어쥐자.

이것이 시의 강화발전을 위한 전진의 보폭을 내디디며 찾게 되는 또 하나의 귀중한 체험이다.

희천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병국

 

독불장군이라는 말도 있듯이

 

속담에 독불장군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 임명되여왔을 때 욕망은 컸다.발전소건설과 농사, 지방공업공장개건 등 숱한 일감을 걷어안고 밤낮없이 뛰여다녔지만 소득이 크지 못했다.

원인을 찾아보았다.행정경제일군들이 제구실을 하도록 방법론있게 지도하지 못한데도 있었다.

후과가 컸다.일군들속에서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떨어지고 당조직의 그늘밑에서 팔짱을 끼고앉아있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고 분발하였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권위를 높여주는 동시에 그들이 책임성을 높여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었다.이 과정에 군인민위원장은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는데서 기수적역할을 하였고 군축산경영위원회일군들도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어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독불장군이라고 시, 군당책임비서가 아무리 뛰여난 사람이라고 하여도 혼자서는 시, 군의 전반사업을 옳게 지도할수 없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지금도 그 말씀을 자로 하여 매일 사업을 돌이켜보군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판치기한것은 없는가.그들이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몇가지나 풀어주었는가.

이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