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써 당을 받들 일념 안고 알곡고지점령에 총매진하자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자각하고

 

전야가 끓는것만큼 총진군대오에 활력이 넘친다

 

지금 우리 도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기관, 기업소 종업원들과 가두인민반원들까지 모두 떨쳐나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낸 기세드높이 논 2회김매기와 강냉이밭 3회김매기를 완강히 내밀고있다.

중중첩첩 시련과 도전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굴함없이 알곡증산투쟁을 벌려가는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강용한 기상을 볼수록 심장에 더 깊이 새겨지는것이 있다.

설사 오늘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다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승리하고 잘살게 된다는 신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각오와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는 한 두려울것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는 바로 이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결사분투해야 할 때이다.

전야가 끓는것만큼 총진군대오에 활력이 넘치고 조국이 전진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온 도에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더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질수 있게 농사작전과 지휘를 더욱 빈틈없이 짜고들며 부족되는 영농물자보장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

풍요한 가을을 향해 마중가는 우리의 앞길을 그 무엇도 막지 못할것이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

 

농사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자력갱생, 늘 입버릇처럼 외우던 말이다.

이 말에 담겨진 진정한 의미를 우리는 이번 모내기기간에 더욱 절감하였다.

올해의 모내기는 참으로 힘든 속에서 진행되였다.날씨조건도 불리하였다.더우기 부족되는 영농자재는 어디서 해결해올데도 없었다.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였다.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니 불리한 조건은 문제로도 되지 않았다.

결국 우리는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함으로써 알곡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해놓을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것은 첫걸음을 내짚은데 불과하다.

앞으로도 농사조건은 의연히 불리할것이다.그러나 우리는 농사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한다는 립장에서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나가겠다.

남을 쳐다보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다수확을 어떻게 내겠는가.

오직 제힘으로, 이런 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분발할 때만이 농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기술도 자원도 제땅에서 제힘으로 찾아 다수확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겠다는것이 우리모두의 드놀지 않는 의지이다.

은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덕성

 

화선지휘관이 되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고 농작물비배관리에 들어선 지금 한개 농장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

우리 일군들이 화선지휘관이 되여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분투해야 한다고 본다.

일군들이 늘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과 참신하고 박력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킬 때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지난 시기의 농사과정을 통하여 깊이 체득한 진리이다.

하기에 우리는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농장벌에서 농장원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다수확을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기어이 수행하는것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평가받자.

바로 이것이 나만이 아닌 우리 농장 일군들의 한결같은 결심이다.

함주군 련포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문용철

 

앞채는 언제나 우리가

 

한해 농사의 성과여부는 우리 농촌초급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작업반원들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숭고한 뜻을 뼈속깊이 새기고 비록 어려운 조건이지만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논밭김매기를 긴장하게 해나가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어떻게 해서나 잘 지으려는 이들의 선두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앞채를 메고 내달려야 하는것이 우리 농촌초급일군들이다.

우리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투신하며 대중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하겠다.

새벽이슬도 남먼저 맞고 밤잠도 남보다 적게 자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미는 헌신적인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겠다.

천리마구역 강선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량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