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쌓이는 난관을 맞받아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자

인재들의 능력을 하나로 합칠 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올해초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할 때였다.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현 실태를 다시금 투시해보았다.자체의 힘으로 탄차제작을 한다고 했지만 걸린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갱도영구화사업에서도 실제적인 변화가 없었다.

일군들은 이렇게 문제를 세웠다.우리 련합기업소 매 단위의 기술력량은 결코 미약하지 않다.그런데 기술혁신사업을 제각기 산발적으로 진행하여왔다.자체의 기술력량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면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지 않겠는가.

그후 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체계를 새로 세웠다.

채굴연구조와 재료개발조를 비롯하여 전문화의 원칙에서 기술연구조들을 내오고 여기에 기술자들을 집중시켜 맡은 분야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연구거점들을 새로 꾸려주고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가능한껏 보장해주었으며 총화와 평가사업을 따라세웠다.매개 연구조에 망라된 기술자들간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졌다.서로의 경험과 기술자료들을 공유하며 하나라도 새롭고 참신한 기술혁신안들을 내놓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바쳐나갔다.그 과정에 보다 합리적인 채굴방법과 채탄방법, 갱도영구화방법이 창안되였으며 막장장비의 현대화에서도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종전에 쓸모없이 버리던 석탄버럭으로 갱도영구화에 필요한 블로크를 만들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구축하였으며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하였다.

경흥탄광설비보수사업소에 압축기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 등도 빠른 기간에 결속되게 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석탄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여러가지 새 기술개발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