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 강화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펼치고

 

어머니당, 뜻깊은 그 부름을 되새길 때면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어리여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드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것 아닌가.

 

기념사진에 담으신 뜻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위원회(당시) 일군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력사의 순간이 소중히 아로새겨져있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삼지연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군당위원회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의도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찍으신 기념사진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해 헌신의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는것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위원회는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이것이 어찌 삼지연군당위원회의 일군들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라고 하랴.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열혈혁명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것을 바라시는 뜨거운 믿음과 기대의 표시가 아니랴.

못 잊을 그날의 기념사진은 오늘도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 대중이 진정으로 따르는 어머니,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가장 중차대한 사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다.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돌이켜보면 자연의 광란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생활을 파괴하려들었지만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땅에서는 전화위복의 기적들이 펼쳐질수 있었다.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 우리 당이 인민의 믿음을 재부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한 숭고한 뜻과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자연재해복구를 단순히 재해의 후과를 가셔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으로 여기시기에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시며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 결심을 표명하시였다.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 이렇듯 위대하고 고마운 어머니당을 끝없이 믿고 따르며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려는것이 천만인민의 불타는 일념이다.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