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 덕을 볼수 있게,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게

진정을 기울인것만큼

 

지금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크나작으나 종업원들을 위한 후방토대들이 있지만 실지 그 덕을 보는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다.후방사업이 생산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것을 모르는 일군은 없다고 볼 때 과연 무엇이 걸렸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활에서 좀 부족한것이 있어도 진정으로 인민들을 위해주고 고락을 함께 하면서 그들을 불러일으킨다면 모든 일이 잘될것입니다.》

지하막장에서 교대작업을 진행하고있는 탄광, 광산들에서 후방사업을 따라세우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후방사업을 특별히 중시하고있다.하여 우리 탄광에도 오랜 기간 사업한 전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일군들의 노력으로 돼지, 닭,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을 기를수 있는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다.문제는 축산기지운영을 정상화하여 탄부들이 그 덕을 보게 하는것이다.그래서 나의 생각은 늘 축산기지에 가있었다.해당 당세포를 통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기도 하지만 그곳 관리공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실정을 파악하는데 더 좋았다.축사에 들릴 때마다 관리공들의 이름과 나이, 가정형편도 물어보면서 현장을 돌아보군 하였다.그들은 당일군들이 이름을 한번 불러주어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그 과정에 고단백먹이생산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여 짧은 기간에 먹이생산량을 배로 늘이고있는 한 처녀관리공의 소행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닭알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한 그의 소행이 너무 기특하여 높이 평가해주었다.이렇게 하니 관리공들이 더욱 분발하여 닭알 한알, 고기 한kg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애쓰게 되였다.그 덕을 탄부들이 보고있다.

지금 탄광에서는 고기와 알, 우유를 정상적으로 공급하는데 탄부들의 반영이 매우 좋다.그만큼 석탄생산도 잘되여 월, 분기계획을 계속 넘쳐 수행하고있다.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절세위인들의 명철한 가르치심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오늘의 연단을 통하여 말하고싶은것은 후방사업을 활성화하는데서 걸린것이 결코 빈약한 토대나 사료문제에만 있지 않다는것이다.

진짜 걸린것은 자기 단위 종업원들에 대한 진정이 결여된데 있다고 본다.진정으로 탄부들을 위한다면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후방기지를 맡은 관리공들을 친자식처럼 대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위해 진심을 고여 피타게 노력할 때 결실도 따라서고 그만큼 생산도 올라가게 될것이다.

제남탄광 초급당비서 김성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