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 덕을 볼수 있게,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게

깊은 사색과 연구를 안받침할 때

 

언제인가 사업상용무로 출장길에 올랐던 때의 일이 되새겨진다.

사람들속에서 후방사업문제가 화제로 되였는데 한 청년이 뇌이였다.

자기 단위에서는 후방사업개선을 위해 이것을 한다, 저것을 한다 하면서 법석이였다.그런데 그 덕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있다.

그 말이 가슴을 두드렸다.그무렵 나는 공장에 임명되여온지 얼마 안되였다.

종업원들에게 후방사업을 잘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일판을 크게 벌려놓았었다.280㎡짜리 닭우리도 꾸리고 수백마리의 닭도 한꺼번에 길러보게 하였다.그런데 몇달후 따져보니 투자한데 비해, 애쓴데 비해 실리가 덜 났다.

잡도리를 잘하지 않으면 나 역시 그 청년이 속한 단위 일군들처럼 형식이나 차리는 후방토대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깊은 사색과 연구를 안받침하지 못한데 있었다.

그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적합한 인재를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도 하였고 그들을 앞선 단위에도 보내여 눈을 틔워주는 사업을 짜고들었다.특히 초급당비서인 나자신부터 물계를 잘 알고 진지한 사색을 해가며 후방일군들을 이끌어주니 확실히 큰 실리가 났다.종업원들이 후방토대의 덕을 실질적으로 보게 되였다.

후방사업에서도 역시 깊은 사색과 연구를 안받침할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

사리원석도금공장 초급당비서 고승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