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애국심의 진가를 가르는 척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입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화학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을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선행시키면서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을 훨씬 늘이는것으로 정하였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와 자재, 기술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압축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비료생산의 심장부와도 같은 합성가스압축기의 부분품들의 예비를 충분히 조성하였으며 일부 부속품들을 재생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압축기의 정상가동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있다.

1자력갱생직장에서 고주파유도로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과 공무부문의 공구생산기지를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고 2자력갱생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긴밀한 협동으로 반수성가스압축기에 리용되는 부분품들을 생산하면서 새로운 열처리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동시에 내밀었다.

이러한 사업들을 진행하면서 우리가 중시한 점이 있다.

그것은 자력갱생을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가 떨어졌거나 설비가 고장났을 때에만 하는 일시적인 사업이 아니라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시종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자력갱생은 결코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문제가 생겼을 때에만 하는 자력갱생, 시급한 고비를 넘기기 위한 자력갱생은 진정한 의미에서 자력갱생이라고 말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천리마시대에 이룩된 모든 기적창조의 밑바탕에는 언제나 자력갱생이 있었다.그것은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에게 있어서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그들은 자력갱생을 당면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해결방도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사업으로,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여기였기에 그렇듯 엄혹한 조건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칠수 있은것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서 자력갱생을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더욱 공고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당의 뜻대로 주체비료생산을 그 어떤 파동에도 흔들림없이 일관하게 내밀기 위한 발전전략을 자력갱생에서 찾고 이를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작전해나가는 과정에 좋은 경험들을 쌓았다.

실례로 직장마다에 설치된 새 기술착상함들에서 쏟아져나오는 가치있는 창의고안, 기술혁신안들은 련합기업소의 믿음직하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해주는 강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자력갱생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의 진가를 가르는 척도이다.자력갱생을 오늘만을 위한 일시적인 사업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항구적인 사업으로 여기고 시종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때 당의 구상과 의도가 가장 철저하게, 가장 훌륭하게 관철될수 있다.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항구적으로,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 자력갱생을 잘하는 공장으로서의 믿음과 영예를 빛내이는 길이 있고 남흥로동계급의 투쟁본때가 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기사장 안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