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서자

든든한 기둥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전당의 당일군들이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공장과 농촌에서도, 수천척지하막장과 외진 산중초소에서도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당일군들의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의 박동으로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억세게 이어나가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책임일군만의 심정이겠는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자!

바로 이것이 6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는 전체 당일군들의 한결같은 맹세이고 억척의 신념이다.

◇ 든든한 기둥, 여기에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동시에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우리 당의 성스러운 사명이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우리 인민은 기쁠 때에도 힘겨울 때에도 어머니당을 제일먼저 찾는다.

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오고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어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내고 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가셔주는 위대한 품은 오직 우리 당밖에 없음을 인민들 누구나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나라의 경제사정이 아무리 긴장하여도 인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인민적시책들을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발양시키는것을 중대사로 내세우고 드팀없이 실행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언제나 인민들속에 더 깊이 뿌리박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준 어머니당이기에 천만인민은 당을 따르는 길이라면 천길물속, 불길만리라도 주저없이 헤칠 결사의 각오로 가슴 불태우며 오늘의 총진군에 너도나도 애국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는것이다.

◇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그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난관을 돌파하면서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어야 할 때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뼈속깊이 새기고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앞장에서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멸사복무의 그 길에서 당일군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각오밑에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여야 한다.

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는가를 알아보고 맺혀있는 문제, 아파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기 위해 진정을 기울여야 한다.하여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