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해안방조제보강공사에 력량을 집중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래일이란 있을수 없다는 관점밑에 각성분발하여 해안방조제보강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시로 일어나는 해일과 태풍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해안들에는 해안방조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보호시설들을 견고하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보수관리하며 바람막이숲을 전망성있게 조성하여야 합니다.》

바다를 끼고있는 황해남도에서 해안방조제를 든든히 보강하는것은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선다.

해안방조제를 잘 보강하지 못하면 많은 면적의 논과 밭들을 높은 물결에 의한 피해로부터 보호할수 없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상상을 초월할수 있다.

이것을 명심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해안방조제보강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전대책을 면밀히 세워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지난 시기의 경험에 기초하여 해안방조제보강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예견성있게 짜고들었다.

특히 바다를 끼고있는 시, 군들에 일군들을 파견하여 해안방조제들의 실태를 빠짐없이 조사장악하였다.

부분적으로 패인 해안방조제와 장석공사를 진행해야 할 구간들을 확정한데 이어 모든 지역에서 재해성이상기후가 들이닥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바다를 끼고있는 시, 군들에서 해안방조제를 보강하기 위한 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해주시에서는 여러개소의 해안방조제보강공사를 진행한데 이어 장석보수작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태탄군에서는 해일피해를 받을수 있는 위험구간들을 빠짐없이 찾아낸데 기초하여 자재보장을 앞세워 일자리를 크게 낸 기세드높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청단, 벽성군에서는 자재들을 미리 확보하고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해안방조제보강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령군과 옹진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대중을 불러일으켜 해안방조제보강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농경지를 보호하고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