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기술발전계획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요구와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잘 세워야 합니다.》

올해를 과학기술이 용을 쓰는 해로 되게 하자면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똑똑히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상반년기간 전력공업성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보자.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성일군들은 부족한것이 많은 현 조건에서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는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발전계획부터 현실성있게 과학적으로 세우기 위한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사실 지난 기간 성에서는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몇명의 해당 성원들이 토론하여 세우고 단위들에 실현불가능한 계획을 떨구어주는 편향도 없지 않았다.

실례로 발전소들에서 일률적으로 발전효률을 몇%로 올린다는 식으로 수행하기 힘든 과학기술발전계획을 시달함으로써 계획을 위한 계획으로 되고말았던것이다.

성일군들은 과학기술중시를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전력증산을 위한 유일한 출로는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단위들의 수행가능성여부를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단계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기 위한 사업을 앞세워나갔다.

해당 일군들이 단위들에 내려가 현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기술자들을 만나 그들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리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가능한 문제들을 계획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여 과학기술발전계획이 현실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원만히 세워지게 되였다.

이와 함께 성일군들은 일단 심의에서 결정된 과학기술발전계획에 대하여서는 끝까지 실현되도록 밀어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성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과제가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기술과제인것만큼 과학, 교육부문과의 공동연구, 협동연구를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잘해주고있다.

이런 작전은 현실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과학자들의 전문지식과 현장기술자들의 풍부한 경험이 합쳐져 우리 식의 기술개발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성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정형에 대하여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그 집행을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성에서 해결해야 할 몫과 단위들에서 수행하여야 할 과제를 명백히 하고 일군들에 대한 분담조직을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단계별총화를 엄격히 진행하고있다.

이렇듯 과학기술발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실속있게 집행해오는 과정에 성에서는 화력발전소들에 페가스산소분석에 의한 보이라자동연소조종기술과 국산화된 화력타빈날개를 도입하며 효률이 높은 수차를 제작하는것을 비롯하여 전력증산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놓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과학기술중시를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는것이 전력증산의 기본담보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속깊이 새겨안았으며 올해 전력공업부문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제를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기어이 완수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