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대한 생각

 

아름다움을 지향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아름다운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미적감정을 표현하는것이지만 우리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그렇게만 론하지 않는다.

하다면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의 아름다움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고상한 정신세계입니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혁신자들속에는 신입공들도 적지 않다.하나같이 소박한 작업복차림에 빨간 머리수건을 쓴 그들은 얼굴생김도 복스럽고 웃음도 아주 인상적이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에 나타난 그들의 아름다움이다.

그들의 아름다움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것은 언제나 당의 뜻대로만 살며 일하려는 마음속진정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에서부터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아글타글 노력해왔다는 그들,

그 나날 어려운 고비도 많았지만 서로 돕고 이끌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수많이 꽃피운 그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얼마나 고상한것인가.

《하루를 살아도, 순간을 살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빛나게 살고싶은것이 우리들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오늘은 제가 새 기록을 세우고 래일은 또 다른 동무가 그 기록을 돌파하며 혁신과 위훈의 한길만을 달려가겠습니다.》

그들의 가슴속에 타번지는 애국적열정, 바로 그것이 그들의 진정한 인간미가 아니랴.그것은 직위나 재산으로 잴수 없고 인간의 겉모습에 비할수 없는 진짜아름다움, 사상정신적, 도덕적아름다움이다.

사회마다 인간의 아름다움을 론하는 기준은 각이하다.녀성들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언제인가 어느 한 협동농장의 녀성농장원들을 만나본 한 외국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조선은 참으로 훌륭한 녀성들을 가지고있다.분칠을 곱게 하고 철따라 멋쟁이옷을 입으며 맵시를 부릴 한창나이의 처녀들이 수도의 유보도를 떠나 들바람을 맞받아 농장으로 자원진출하는 믿기 어려운 꿈같은 현실은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것이다.

세상에 이런 녀성들도 있단 말인가!…

자기 수령의 뜻을 받드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조선녀성들이야말로 이 세상 수십억 녀성들의 미를 다 합쳐도 견주지 못할 아름다움의 최고경지에 이른 녀성들이다.》

녀성들이 정신도덕적으로 타락하면 사회가 부패해지고 민족의 고유한 모습이 사라지며 나라의 전도가 어두워진다.

그 어떤 자연의 아름다움에도 비길수 없는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라면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해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고상한 정신세계를 지니고 끊임없이 수양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되는것이다.

누구나 우리 시대의 참된 미학관을 지니고 자기자신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가꾸어가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