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이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발휘해야 할 기풍이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장성을 담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굴지의 비료생산기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가 끓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설비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걸고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형편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더욱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이들은 전반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대담하게 혁신하여 적지 않은 증산예비를 찾아내고있다.

얼마전에도 련합기업소에서는 탄산가스흡착공정에 새 기술을 도입하여 수소회수률을 훨씬 높임으로써 질소비료생산량을 더 늘일수 있게 하였다.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작전밑에 모든 직장에서 불비한 요소들을 퇴치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생산정상화에서 걸리고있는 보조자재와 촉매들을 국산화하는 사업에도 기술력량을 집중하여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공정간 협동을 강화하고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이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도 과학기술의 힘으로 난관을 뚫고나가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