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그루농사에서 다같이 옹근소출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신심드높이 농작물비배관리와 함께 당면한 앞그루작물수확, 뒤그루작물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밀, 보리수확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여 앞그루작물을 수확하는 즉시 포전갈이 등을 다그쳐 뒤그루작물심기를 따라세우기 위한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하였다.

도안의 농촌들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각종 운반수단들의 정비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리용률을 최대로 높여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에서 곡식을 거두어들이고있다.

그리고 논갈이와 물대기, 써레치기, 모내기를 즉시에 따라세우고있다.

개성시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당의 두벌농사방침관철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일군들은 포전들에 달려나가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농장들에서 밀, 보리수확을 적기에 끝내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밀, 보리, 감자 등을 수확하는 차제로 뒤그루작물을 제때에 심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황해북도에서 앞그루작물수확에 뒤그루작물심기를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도일군들은 기상기후조건, 앞그루작물의 작황상태를 따져가며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였다.이에 기초하여 모든 영농공정을 알심있게 추진하고있다.사리원시, 은파군, 중화군에서는 강냉이밭김매기 등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두벌농사를 잘 지어야 정보당 알곡생산량을 늘일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평안북도의 일군들은 밀, 보리수확에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농업근로자들이 련일 실적을 올리게 하고있다.

운전군, 동림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맡은 과제를 그날로 질량적으로 수행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 분조, 작업반, 농장이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성과적으로 끝내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특히 애써 거두어들인 곡식이 습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불리한 조건에서도 앞그루농사를 알심있게 해온 증산군, 평성시, 안주시 등 평안남도 여러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은 귀중한 곡식을 조금이라도 허실할세라 깐진 일솜씨로 수확을 다그치고있다.

남포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근로자들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으로서의 의무를 다해갈 열의드높이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