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짐승도 낯을 붉힐 정도로 잔인하고 악착하기 그지없는것이였다.

강서군(당시) 수산리에서 로동당원들과 애국자들, 공화국의 품을 따르는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한 원쑤놈들의 천인공노할 죄행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새 세대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치솟는 분노의 피가 끓게 하고있다.

인간백정의 무리들은 빨간 물을 뽑는다고, 빨갱이들의 씨를 말린다고 뇌까리면서 망치와 돌로 머리를 까고 떡돌, 통나무로 목을 짓눌렀으며 사지를 찢어죽이였다.

펄펄 끓는 물을 쏟아부었다가 다시 얼구는 방법으로도 학살하였고 어린아이들을 연자방아를 돌려 깔아죽이였다.

이렇게 놈들이 적용한 살인수법은 무려 100가지가 넘었다.

사람잡이에 미쳐날뛰던 계급적원쑤들은 다른 곳에서 체포한 당세포위원장을 몽둥이와 고무피대로 때려 반주검으로 만든 다음 도끼로 머리를 찍어 학살하였을뿐아니라 그의 안해와 어린 자식들까지 끌어와 악착하게 살해하였다.

놈들은 목화씨를 뽑는 토리개로 당세포위원장의 안해의 머리칼을 감아 모조리 뽑고 녀인의 온몸을 불에 달군 인두로 마구 지져댔으며 마지막에는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그를 무참히 찔러죽이였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야수들은 당세포위원장의 어린 자식들의 여린 발바닥과 작은 가슴에 대못을 박아 죽이는 귀축같은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악귀같은 놈들의 만행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놈들은 제놈들이 학살한 당세포위원장과 그의 가족들의 시체를 개울의 징검돌들밑에 깔아놓고 그것을 밟고 건너가도록 사람들에게 강요하였다.

수산땅에 서린 원한은 계급적원쑤들이야말로 그 한놈한놈이 다 피를 즐기는 인간백정, 인두겁을 쓴 야수들이라는것을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