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심장은 뢰성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결사의 의지로 기어이 관철하리라

수 필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

 

뜻깊은 6월의 나날이 흐르고있다.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이라고.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더욱 강위력해지는 그 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중중첩첩 모진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서도 불패의 위력을 더욱 높이 과시하며 오직 전진과 발전의 길로만 힘차게 나아가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모든 생명력에는 그것을 낳는 원천이 있다.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은 위대한 수령이 안겨준 무한대한 힘이다.

조선혁명은 장구한 려정을 헤쳐오며 위대한 수령이 안겨준 변함없는 생명력으로 전진해왔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왔다.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헌신성과 희생성, 이런 정신에 대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 말로 통칭하고있다고 하시며 후손만대에 불멸할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력을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가 지금도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지동치듯 몰아치는 거세찬 바람 사정없이 살점을 떼여갈 때에라는 노래를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던 항일혈전의 나날 우리 혁명의 1세들은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지니고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와 싸워이기는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였다.

그 거대한 생명력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꿋꿋이 이어졌다.

1950년대의 위대한 전승신화와 전후의 빈터우에 천리마의 나래를 펼친 기적에는 모든것을 제손으로, 자기 힘으로 창조해온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억척같은 초석으로 자리잡고있었다.

생명의 힘은 시련속에서 검증되는 법이다.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모시였기에 류례없는 간고하고도 험난한 길을 헤쳐오면서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더욱 세차게 분출하는 생명력으로 무수한 고난의 언덕들을 넘고헤쳐온 조선혁명이다.

지금도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나는것을 두고 무엇보다 기뻐하시며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고 늘 강조하군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품속에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으로, 위대한 조선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영웅적기개로 더욱 공고화되게 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고 하시며 《백두산대학》의 수업종소리를 높이 울려주시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그렇다.

장구한 기간 우리의 투쟁과 전진에 승리의 활력과 생기만을 끝없이 부어준 가장 위력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

이는 정녕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 우리 혁명만이 지닐수 있는 약동의 힘이고 오직 승리만을 아는 위대한 승리자들의 드높은 숨결이 아니랴.

그 무한한 생명력을 안고 나아가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이 그렇듯 도도한것이고 그 강위력한 힘으로 안아오는것이기에 이 땅의 승리는 그리도 눈부신것이다.

위대한 향도의 당이 가리킨 승리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력이라고.

김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