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심장은 뢰성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결사의 의지로 기어이 관철하리라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답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이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금 기간공업부문과 농업부문, 경공업부문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전, 창조전이 더욱더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보다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과학탐구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리고있다.

당조직에서는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부문을 견인하기 위한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도록 과학자, 기술자들을 더욱 분발시키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 신의주화학섬유공장개건현대화, 순천린비료공장생산정상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탄산소다생산공정개건, 카리비료공업창설과 촉매생산의 공업화실현, 현대적인 농약공장건설 등과 관련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집단들의 활동이 지금 맹렬히 벌어지고있으며 경공업부문과 건설건재, 철도운수부문 등에서 긴절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한 탐구활동도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농업연구원의 과학자들도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는것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주타격전방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각지 농업생산단위들에서 해비침률이 낮은 조건에서도 작물의 빛합성능력을 높이고 랭한현상과 습해를 비롯한 불리한 환경에 대한 견딜성을 제고하기 위한 척후병들의 긴장한 과학연구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연구원에서는 이와 함께 기상수문국을 비롯한 련관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작전으로 농작물생육예보의 과학성, 정확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의 실효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 등에서도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어찌 이들뿐이랴.

당의 품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지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을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미더운 척후병들의 탐구열, 창조열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인민경제 각 부문의 전투현장들에서 전진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로 타오르고있다.

조국과 인민이 우리를 지켜본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발전성과를 기어이 이룩하자.

이것이 과학기술전선의 주력군인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불같은 맹세이다.

과학기술전선을 제일척후전선으로 정한 당의 의도, 과학기술전선이 용을 쓰는것만큼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는 자각을 심장깊이 쪼아박고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 계획된 연구과제들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제일척후전선의 기수들의 두뇌전, 탐구전은 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떳떳이 드릴 그날을 앞당겨오는 길에서 더욱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본사기자 안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