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심장은 뢰성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결사의 의지로 기어이 관철하리라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옹위한 전세대들처럼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겨안은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과 조국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모든 난관을 박차고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자!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철강재생산에서의 새로운 혁신창조로 온 나라에 전진과 활력의 숨결을 북돋아주자!

이것이 지금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모두의 가슴속에서 끓고있는 불같은 열의이다.

우리 당에 조국수호의 무쇠마치가 필요할 때면 멸적의 쇠물폭포로 화답해나서고 조국번영의 강철기둥이 요구될 때면 증산의 불보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킨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

이들이 다시금 정신을 번쩍 차렸다.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호소한 황철의 로동계급이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열의드높이 떨쳐나섰다.

전후 빈터에서 짧은 기간에 용광로를 일떠세우고 철강재생산성과로 당과 수령을 받든 황철사람들의 투쟁기풍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이어져야 한다.

황철로동계급 누구에게나 간직된 이 자각은 일터마다에서 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밑불로 되고있다.

용광로직장의 로동자들이 현존설비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선철생산을 다그칠 때 다른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도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 열의밑에 충성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처럼 살며 일하고있는가?

황철로동계급은 이 물음앞에 스스로 자신들을 세우고 하루일의 성과보다 부족점을 먼저 돌이켜보고있다.일군들도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걸린 고리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며 뛰고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로동계급도 전후 공칭능력을 타파하며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강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전세대들의 투쟁본때로 오늘의 총진군의 전렬에서 내달릴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원가를 낮추는데 모를 박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특히 보산제철소 로동계급이 삼화철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이 일터마다에 공기처럼 흐르고 어느 교대, 어느 작업반, 어느 직장이나 할것없이 서로 련대하고 경쟁하며 혁신하는 속에 각지의 강철전사들의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철광석생산단위, 내화물과 전극생산단위 등 금속공업부문의 많은 단위에서 현행생산과 함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공정개건과 기술혁신, 기술개조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지금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일념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본사기자 전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