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우리 혁명의 성지를 훌륭히 꾸리려는 216사단 건설자들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에 떠받들려 삼지연시주변 리, 동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답게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희한하게 일떠서는 살림집들이며 학교, 진료소와 공공건물…

모든 마을들이 다 그러하지만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이 맡은 신무성동지구는 볼수록 장관이다.훌륭하게 건설되고있는 건설물들에는 삼지연시인민들을 위하는 돌격대원들의 뜨거운 진정이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려단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인민이 좋아하는가라는 물음앞에 항상 자신들을 세워보며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위한것이라면 설사 그것이 크든작든 건설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

얼마전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 국가해사감독국중대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진행한 하나의 공정수행과정을 통하여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 5월 중순 중대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어느 한 건물의 외부벽면미장작업을 앞두고 토론을 진행하였다.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들은 건설초기부터 매 공정을 수행하기에 앞서 이렇게 협의회를 열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내놓고 토론하는것을 습관화해왔던것이다.

중대장 강승룡동무가 서두를 떼자 대원들이 저저마다 의견들을 내놓았다.

그들의 의견을 다 듣고난 중대장이 자기도 한가지 방도를 내놓겠다고 하면서 불룩한 마대를 꺼내놓았다.의아해하는 대원들을 보며 그는 질좋은 메움재를 찾아냈는데 이번 작업에 리용해보자고 하면서 그 기술적특성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는것이였다.

그제서야 대원들은 중대장이 지난 며칠동안 인조석판생산기지로 자주 향하던 사연을 알게 되였고 밤늦도록 현장에서 련대기술일군과 무엇인가 열심히 토론을 벌리던 모습이 생각났다.신무성동의 인민들이 리용할 건물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기 위해 낮이나 밤이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심혈을 바쳐온 그였다.이처럼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실천해나가는 박성천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뜨거운 마음들이 합치고합쳐져 건물의 외부벽면이 손색없이 완성될수 있었다.

국가가격위원회중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도 인민들이 리용할 살림집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다.

사실 중대원들모두가 정무원들이다나니 건설에 대한 경험이 매우 부족하였다.건설물의 질을 더 높일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던 지휘관들은 매 공정이 끝날 때마다 중대의 모든 성원들이 한가지씩 부족점을 찾아내여 퇴치하기로 하였다.이 사업이 처음부터 잘된것은 아니였다.지휘관들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대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해 실효성있는 교양사업도 벌렸고 자신들부터가 이 사업의 앞장에 섰다.

이 과정에 대원들의 가슴속에는 인민을 위하는 마음이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고 그 뜨거운 진정에 받들려 살림집의 면모는 일신되게 되였다.

삼지연시인민들에게 안겨줄 삶의 보금자리를 더욱 훌륭하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절대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고있는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이들은 지금 이 시각도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