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남포시 천리마구역 새거리고급중학교에서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방역규정과 상식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나가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비상방역규정을 잘 알고 그에 맞는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특히 교원들과 위생담당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학생들의 방역의식을 높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아침독보시간을 리용하여 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고있는 어느 한 교실에 들어섰던 교장 김철민동무는 학생들의 인식정도가 서로 차이난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학생들의 인식효과를 다같이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는 방법을 달리하여 다음날부터 교원이 정황을 주면서 해설선전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다시말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날수 있는 구체적인 정황을 제시한 후 학생들에게 해당한 경우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하는 물음에 대답을 찾도록 하는 방법으로 해설선전사업을 심화시키였다.또한 비유법과 대비법을 적중하게 쓰면서 선전사업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련상속에서 위생선전의 내용을 쉽게 파악하도록 하였다.

결과 학생들속에서 방역규정들을 환히 알고 그에 맞게 생활하는 기풍이 확고히 세워지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학교에서는 교원들을 발동하여 자체로 소독수제조기를 만들고 충분한 량의 소독수를 생산하고있다.비상방역사업에서는 그 안전성이 100%가 아니라 200%, 300%로 담보되여야 한다는 일군들의 확고한 립장은 소독사업을 맡은 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관점밑에 방역진지를 더욱 든든히 다져가기 위한 적극적인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