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기자

당조직들의 사업평가기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조직들의 사업은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의 실제적인 결과로써 평가된다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당조직은 해당 단위의 모든 사업과 활동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다.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는것만큼 혁명대오가 활력에 넘치고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현시기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의 하나는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는것이다.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없으며 당사업도 궁극에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더 잘하자는데 목적이 있다.해당 단위 당사업은 마땅히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수행에로 지향되여야 하며 당조직들의 전투력도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단순한 경제수자가 아니라 당중앙위원회가 인민들앞에 한 서약이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고 올해 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무조건 책임지겠다는 립장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책임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할 때이다.

올해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동원, 총발동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려나갈 때만이 모든 단위들에 혁명적열정과 기상이 차넘치고 그것이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지게 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올해 전투목표를 점령해야 하는 지금 애로와 난관은 결코 한두가지가 아니다.이런 때일수록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알려주고 그들에게 보다 큰 용기와 자신심을 안겨주어야 한다.각급 당조직들에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위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으로 살며 싸워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힘있게 들이댄다면 겹쌓이는 난국을 타개하고 당앞에 결의한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할수 있다.

행정경제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중요정책적과업들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주는것이 중요하다.올해 목표수행의 성과여부는 경제지도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하는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당조직들이 학습과 당생활에 대한 지도와 통제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나갈 때 일군들 누구나 당의 사상과 로선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아는 일군, 당과 국가의 고민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애쓰는 진짜배기일군이 될수 있다.

일군들의 무책임성, 무능력은 현시기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이다.당조직들에서는 당정책관철에 헌신분투하지 않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에 사로잡혀 조건타발만 하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부정적인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즉시에 투쟁의 불을 걸어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시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은 당사업의 혁신과 강화는 곧 올해 투쟁과업수행의 실제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업을 보다 과감히, 강도높이 조직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