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승의 메아리-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승리하였다

천리혜안의 예지, 비범한 지략

 

세계해전사의 기적

 

주체39(1950)년 6월 30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군부대의 한 일군을 부르시고 제2어뢰정대를 출동시켜 적의 함선집단을 소멸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자그마한 4척의 어뢰정으로 중순양함함선집단을 까부신단 말인가?…

너무도 놀라와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는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적들은 우리 해군함대가 저들과 상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방심하고있을것이라고, 이것이 바로 허장성세하는 적의 약점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아직은 그 누구도 미처 생각지 못한 빨찌산식공격전을 들이대여 놈들의 함선집단을 불의에 타격하도록 하라고 친히 작전안까지 짜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우리의 인민군해병들은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랑하던 적중순양함을 격침시키고 경순양함을 격파시키는 세계해전사의 신화를 창조하였다.

 

금강도하의 비결

 

대전해방전투를 앞둔 우리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강행돌파해야 할 커다란 방어선이 나타났다.

금강방어선이였다.

금강일대에 철통같은 방어진지를 구축하여놓은 적들은 이 계선을 《불퇴의 선》, 《최종방어선》이라고 하면서 《3년간은 문제없이 지탱할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였다.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사령부의 일군에게 적들의 금강방어선에는 반드시 약점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전 방어구간에 방어진을 치지 못하고 도하에 유리한 몇개 지점에만 병력을 집중하다보니 방어에 빈 익측과 공간지가 있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사령부에서는 련합부대들에 도하지점을 3~4개씩 정해주고 허위도하장도 준비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여러곳에 도하지점과 허위도하장을 정하면 적의 주의가 분산되여 련합부대들의 금강도하를 용이하게 실현할수 있을것이라고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다.

금강도하의 묘술은 이렇게 마련되였고 적들이 그토록 호언장담하던 금강방어선은 썩은 울바자처럼 무너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에 의해 진행된 금강도하는 불원간에 단행할 대전해방작전의 확고한 승리를 예고하는 전주곡과도 같은것이였다.

 

풍지박산난 《모범전투》

 

적들이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모험적인 《신공세》를 기도하면서 그 서막으로 정형고지에 대한 대규모적인 공격을 시도하고있던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음흉한 목적과 그 기도에 대하여 까밝혀주시면서 우리의 력량은 적지만 군인들에게 최고사령부의 의도를 잘 알려주어 그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견고한 갱도진지에 의거하여 싸운다면 적들의 공격을 능히 물리치고 고지를 지켜낼수 있다고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완강한 갱도전에 강력한 포병전을 배합하는 여기에 적들의 정형고지 《모범전투》기도를 파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가 있다.…

이것은 위대한 군사전략가, 희세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가르쳐주실수 있는 명안이였다.

제놈들앞에 어떤 무서운 함정이 놓여있는지도 모르고 달려들던 적들은 수백리 밤길을 달려 침략자들에게 불소나기를 쏟아부을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고있던 인민군군인들의 무자비한 타격에 모조리 녹아나고말았다.

적들이 숱한 기자들과 참관성원들까지 끌어다놓고 단행한 《모범전투》는 풍지박산이 나고 적들의 《신공세》는 수치스러운 패배로 막을 내리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