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쥐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당일군의 약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로부터 여러가지 청원이나 제기를 받게 된다.

그가운데는 가정사와 관련된것도 있고 사업상고충으로 인한 이야기도 있다.

이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풀어주는데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지금 군중들로부터 제기를 받으면 알겠다, 알아보겠다 하는 식으로 쉽게 이야기하는 일군들이 있다.

실지 해결하기 위해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사업이 바빠 의례적으로 대답부터 해놓는 일군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지간에 그 한마디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없이 크게 자리잡는다.사람들은 《책임비서동지가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초급당비서동지가 풀어주겠다고 했는데…》라고 생각하며 이제나저제나 커다란 기대와 희망을 안고, 확신을 안고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인민들이 당일군의 한마디한마디 말을 일개인의 약속으로가 아니라 당조직의 약속, 당조직의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때문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심각히 돌이켜보자.

인민들에게 대수롭지 않게 알겠노라고 대답한적은 없었는가, 그 약속을 믿고갔던 사람들이 실망하게 한적은 없는가, 인민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자책하면서 새롭게 분발한적은 있었는가.

당일군의 약속에는 천만근의 저울추로도 달수 없는 무게가 실려있다.개인간의 약속이 서로의 신뢰심을 굳혀주는것이라면 당일군의 약속은 당의 권위를 지키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무겁고도 중대한 약속이다.

비록 그 약속이 단 한마디, 사소한것일지라도 그것은 당일군이 인민과 한 언약이며 당의 권위를 걸고 인민앞에 다지는 맹세와 같다.

당일군들은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과 쉽게, 무심히 약속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일단 약속한 문제에 대해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끝까지 지켜야 한다.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으로서 마땅한 도리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