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자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기어이 달성할 신심에 넘쳐 더 많은 축산물을 생산하는데 깨끗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밝혀준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나가며 닭공장을 비롯한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개인부업축산을 장려하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당에서 밝혀준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물질기술적토대를 잘 갖추는것은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최근년간 평안북도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도일군들은 평북돼지공장과 태천청년토끼종축장을 개건한데 만족하지 않고 신의주닭공장, 구성닭공장, 군민룡천돼지공장의 설비현대화를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있다.

축산토대를 갖추는데서도 기본은 종축기지들을 잘 꾸리고 우량품종의 집짐승종자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는것이다.

농사와 마찬가지로 축산에서도 종자가 기본이다.종자문제를 풀어야 생산성과 종축가치가 높은 우량품종의 집짐승종자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으며 품질을 개량하여 마리당 축산물생산을 빨리 늘일수 있다.

지금 많은 지역, 단위에서 종축토대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황해남도를 놓고보아도 그렇다.도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풀먹는집짐승과 가금종자를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는것을 매우 중시하고있는것이다.도의 일군들은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축산물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에서 소와 양, 토끼를 비롯한 집짐승종축기지를 곳곳에 그쯘히 갖추어놓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었다.그리하여 이미 종금장들과 종양장을 개건한데 이어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데 축산업이 응당한 기여를 할수 있게 하자면 다음으로 먹이보장조건을 잘 갖추는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집짐승품종이 있다고 해도 먹이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없다.지난 시기 일부 단위들에서 일정한 기간 활성화되던 축산업이 주저앉게 된것도 먹이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다.반면에 현재 축산이 활성화되고있는 단위들을 놓고보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하나같이 먹이보장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는 방도를 찾아 실천하고있다.

집짐승먹이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선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그러자면 이르는 곳마다에 풀판을 많이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해당 단위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인공풀판과 자연풀판을 잘 조성해놓고 영양가높은 먹이풀을 재배하며 그 정보당수확고를 높일 때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있다.세포지구에 수만정보의 풀판이 조성되고 대규모축산기지가 일떠선것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애국풀》을 많이 재배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워 축산에 필요한 먹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축산물생산과 알곡수확고를 동시에 높일수 있다.

단백질먹이문제를 해결하는것 역시 큰 의의를 가진다.축산물은 그자체가 단백질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단백질먹이를 보장하지 않고서는 고기와 알을 제대로 생산할수 없다.콩농사를 많이 하여 콩깨묵생산을 늘이며 단백곤충을 비롯한 여러가지 단백질먹이원천을 적극 탐구리용하여야 한다.최근에 여러 단위에서 동물성단백질먹이의 하나인 뿔물등에서식장을 꾸려놓고 그 덕을 보고있다.

먹이생산토대를 다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먹이첨가제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여기서 기본은 효과성이 높고 국산화된 먹이첨가제를 생산하는것이다.생산단위들에서는 자체의 원료에 의거한 먹이첨가제를 생산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적인 집짐승사양관리 역시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고리의 하나이다.

과학축산을 하여야 축산물생산을 늘이고 경제적실리를 보장할수 있다.사실 사계절 각이한 정황에서 여러가지 집짐승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사양관리를 잘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무한한 헌신성, 책임성을 발휘한다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는 도, 시, 군들에 갖추어져있는 전반적인 수의방역토대를 강화하는것 또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수의방역사업을 잘하여야 집짐승의 페사률을 낮추고 축산물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다.

축산을 하는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축산에서는 방역이자 곧 생산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수의방역토대를 강화하는데 뼈심을 들여야 한다.

함경남도만 놓고보더라도 이곳 일군들은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수의방역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새기고 도수의방역소와 시, 군수의방역소들을 개건한데 기초하여 자체의 실정에 맞게 수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축산을 하는 모든 단위에서 수의방역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이 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

최근년간 집짐승기르기를 잘하여 소문을 내고있는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가정세대들의 경험은 당의 뜻대로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확고히 틀어쥐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하나하나 튼튼히 다져나간다면 어디서나 그 덕을 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이와 반면에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아직 동면하고있는 일부 단위들도 있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일군들이 당의 축산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똑똑히 틀어쥐고 내밀지 못하는데 있다.축산이 잘되는가 못되는가는 결코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다.

일군들의 투철한 관점과 실천력에 의하여 당의 축산정책의 생활력이 발휘되게 된다.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일본새를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축산업을 발전시킬수 없다.

일군들이 당의 축산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면서 축산업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간다면 얼마든지 성과를 거둘수 있다.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일자리를 푹푹 내며 축산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헌신분투해야 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김강철

사진 본사기자 장성복

 

 

-함흥시청년염소목장에서-

 

 

-자강도체신관리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