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악화되는 아메리카지역의 방역위기

 

아메리카지역에서 전염력이 강한 δ변이비루스의 전파로 방역위기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이 변이비루스의 영향을 심하게 입고있는 미국에서 하루감염자수가 20일도 못되는 사이에 4배 가까이 증가하여 4만명을 넘어섰다.

로스안젤스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그 수가 1개월전에 비해 20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해이되여 대중모임들을 마구 가진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자국에서 악성전염병의 전파가 또 다른 전환점에 들어섰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꾸바에서 하루평균 6 000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상황이 매우 복잡해지고있다.

22일에는 7 745명이 새로 감염되여 전염병발생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β(베타)변이비루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었는데 6월 중순부터 δ변이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이미 마딴사스, 빌랴 끌라라를 비롯한 6개 주에서 δ변이비루스가 지배적인 비루스로 되였다고 한다.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30만 8 599명, 사망자수는 2 137명으로 늘어났다.

22일현재 북아메리카의 감염자는 4 173만 7 161명, 사망자는 93만 2 128명이며 남아메리카에서는 그 수가 각각 3 487만 5 046명, 107만 1 682명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