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안아온 전승의 기적

준엄했던 3년이 새겨준 진리

 

신념의 강자가 되라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요인들을 꼽는다면 여러가지를 들수 있을것이다.전략전술과 무장장비, 병력수…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른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철석의 신념에서 그 요인의 하나를 찾는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있었던 하나의 이야기가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어느날 밤 전선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행진해가는 군인들을 보게 되시였다.

적들과 치렬한 전투를 벌리면서 2 000여리길을 행군해오고있는 그들이였지만 얼굴에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인들중에서 제일 어려보이는 대원에게 어디로 가는 길인가고 물으시자 그이를 미처 알아뵙지 못한 대원은 최고사령관동지의 새 전투명령을 받으러 간다고 힘차게 대답올렸다.

그 목소리에는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신념의 강자로 자라난 이런 인민군전사들이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들의 숭고한 넋은 고귀한 당부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승리는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끝까지 따르는 신념의 강자들에게 있다고.

 

불변의 의지를 지닐 때

 

의지가 강한 사람은 절해고도에서도 순간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찬란한 래일을 락관하는 법이다.

이것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혁명의 1세들이,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온 전승세대들이 후대들에게 물려준 혁명승리의 고귀한 진리이다.

지금도 락원의 한 녀당원이 터치던 목소리가 우리 가슴을 울려준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 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비단 그만이 아닌 락원의 10명 당원 아니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만 심장이 고동치는 이런 신념의 인간, 의지의 인간들이 있어 이 땅에 위대한 전승의 새 아침이 밝아오지 않았던가.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하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락원의 녀당원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리고있다.

필승의 신념과 불변의 의지를 지닌 사람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새겨주며.

최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