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부대의 영광 오늘도 끝없이 이어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멀리 흐르고 강산은 변하였지만 불사신의 기상으로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승리를 안아온 인민군용사들의 전설적인 위훈담들과 피어린 자욱들은 절대로 잊혀질수도 지워질수도 없으며 강성하는 조국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잊지 못할 화폭들이 눈앞에 어려온다.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만세의 함성 드높이 전승의 열병광장을 행진해나가던 우리의 영용한 근위부대들,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들이였던가.

생각할수록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며 불사신처럼 싸운 화선용사의 모습도,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애젊은 영웅의 심장의 웨침도 메아리쳐오는듯싶다.

너무도 소박한 대오였다.너무도 평범한 무장장비였다.

허나 전승광장을 행진해나아가는 승리자들의 발구름소리는 지축을 울렸고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은 강산을 진감하였거니.

그날의 발구름소리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를 당할자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필승의 진리를 온 세상에 선언하며 세기의 언덕넘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열병광장에로 이어졌다.

다시금 새겨보자.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 공화국무력의 정규화적면모를 과시하며 불야경을 이룬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던 미더운 근위부대들을.

열병광장의 어제와 오늘의 주인공들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부름은 오직 하나, 그것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격전장마다에서 언제나 용맹과 위훈을 떨치는 자랑찬 무적의 대오이다.

정녕 잊을수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근위부대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과 그들의 긍지와 영광을 끝없이 이어주려 그처럼 마음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편의 명곡에만도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창작가들과 일군들이 올린 가사를 몇번이고 보고 또 보아주시며 근위부대들의 위훈도 고증해주시고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표현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게 태여난 노래 《근위부대자랑가》,

그것은 정녕 수령의 명령을 끝까지 관철한 근위부대들의 위훈이 세세년년 길이 전해지기를, 새 세대들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전승세대의 넋을 굳건히 이어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시대의 장엄한 메아리이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근위부대들의 힘찬 발걸음소리는 오늘도 강산을 끝없이 진감시키고있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영광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척척척…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