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들의 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청년절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무도회장들인 4.25문화회관광장, 개선문광장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서른번째의 청년절을 맞이한 청년들의 기쁨으로 설레이고있었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의 원무가 펼쳐졌다.

《우리의 김정은동지》, 《인민의 환희》 등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여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려있었다.

당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대고조전구마다에서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청년들의 억센 기상을 담은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같이 가자요》 등의 노래들은 무도회장들에 약동하는 청춘의 열정을 더해주었다.

당과 조국의 부름앞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창조와 변혁의 영웅적시대를 빛내인 전세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갈 청년들의 의지가 담긴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무도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우리 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옹헤야》를 비롯한 노래장단에 맞추어 흥겨운 춤가락을 펼치는 청년학생들의 랑만에 넘친 모습은 당의 품속에서 훌륭히 자라난 수백만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이날 신의주, 해주, 강계, 혜산, 청진 등 각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무도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청년들의 철석의 신념과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