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방법이 참신하고 공세적이여야 정신력이 총폭발된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사업을 잘하여 천만군민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지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참신한 방법과 집중적인 선전선동공세로 탄부들과 종업원들을 올해 전투목표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활동에는 본받을 점이 있다.

편지를 통한 정치사업이 그중의 하나이다.

올해 련합기업소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조건은 그 어느때보다 어렵다.

당위원회일군들은 이에 맞게 탄부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를 비상히 증대시킬 방도를 모색하였다.그래서 착상하게 된것이 편지를 통한 대중발동방법이다.마음속진정을 주고받게 되는 편지가 탄부들을 고무격려하는데서 큰 작용을 할것으로 보았기때문이였다.

여기에서 중시한것은 집행위원들로부터 시작하여 당위원회일군들은 물론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한것이다.일군별로 편지를 보낼 혁신자들에 대한 분담조직을 하였다.

분담받은 일군들은 해당 당조직들을 통하여 혁신자의 생일과 가정래력은 물론 그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진정이 담긴 편지들을 썼다.그렇게 보내준 편지가 본인들에게 책임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사업도 짜고들었다.

반향이 예상외로 컸다.뜻밖에 책임비서로부터 고무의 편지를 받아보고 감동되여 고마움의 회답편지를 써보냈다는 풍곡청년탄광 청년갱의 로탄부,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원양농목장 지배인이 자기의 자그마한 소행뿐아니라 가정래력까지 알고있는 사실에 처음에는 놀라와했고 그후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과정에 더 큰 실적을 올리며 친숙해졌다는 어느 한 탄광의 운반공…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가정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일군들이 혁신자들의 집을 자주 방문하게 되였고 보내온 편지를 혁신자들에게 직접 전해주기 위해 당일군들이 막장을 비롯한 들끓는 현장에 침투하는 회수가 잦아졌다.때로 편지를 함께 읽어보면서 더욱 고무해주는 과정은 그대로 격식없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이곳 당위원회에서 달마다 진행하는 탄부들과 종업원들의 후방사업개선을 위한 총화평가사업 또한 특색있다.생일상을 차려준 정형과 정양소를 운영한 과정을 수록한 편집물을 대비적으로 보여주는 사업은 단위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기의 멸사복무관점과 자세를 늘 스스로 돌이켜보고 분발하게 하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

이곳 당위원회의 막장정치사업은 방법에서 독특한것이 있다.

지난 5월 송남청년탄광 2갱에서 진행된 집중강연선전과 경제선동의 일면만 보기로 하자.

당위원회일군들은 물막이전투로 혁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돌격대원들속에 탄광의 전세대 탄부들의 투쟁모습을 담은 편집물을 준비해가지고 들어갔다.화면에 비쳐지는 돌격대참모장의 외할아버지를 가리키며 대원들과 격식없는 담화를 시작하였다.이런 식으로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한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위훈을 그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뒤이어 돌격대원들의 혁신적성과를 축하해주고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등 추억깊은 노래들도 불러주며 혁명열, 투쟁열을 한껏 돋구어주었다.

오늘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에도 끄떡없이 북창의 탄전 그 어디에서나 석탄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이곳 련합기업소당위원회가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현실에 발을 붙인 참신하면서도 공세적인 선전선동방법들을 부단히 탐구하고 능숙하게 구현해나가는데 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