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행사식, 멋따기식은 절대금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입니다.》

어느 당조직이나 사상사업을 진행하고있다.하지만 그 결과는 같지 않다.

사상사업을 출근길에서도 하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며 사업총화때에도 하고 집체적으로나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

그런 단위들의 실태를 투시해보면 사상사업을 주요계기점에 맞추어 행사식으로 하거나 판에 박은것처럼 같은 소리,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며 현실을 외면하고 자화자찬, 미화분식하거나 멋따기를 하면서 정통을 찌르지 못하는 등 형식주의요소가 다분하다.

그러한 사상사업의 결과가 어떠한가는 불보듯 뻔하다.사상사업에서 유일처방, 만병통치약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사업에서의 형식주의는 명백히 일군들의 패배주의적인 관점에 기인된다.일군들이 새로운 문제점들을 제기하고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특별한 계기때 혹은 형식일면에만 치중하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를 한다면 사상사업이 혁명과 건설을 박력있게 추동할수 없게 된다.

경제사업에서의 형식주의는 생산과 건설에 지장을 주지만 사상사업에서의 형식주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내게 한다.

일군들은 사상사업에서의 행사식, 멋따기식은 철저히 경계해야 할 위험한 독소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참신하게 진행해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