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자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워야 한다

 

인재는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다 있다.

인재들이 자기의 재능을 얼마나 발휘하고 또 단위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일군들의 방법론이 혁신적이여야 인재력량강화에서 질적변화를 가져올수 있고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계급을 과학기술인재화하기 위한 사업은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다 하여야 합니다.》

인재육성에 사활을 걸고 많은 품을 들이고있는 단위들중에는 룡문탄광도 있다.

탄광에서는 올해 3월부터 두달을 한주기로 하여 인재양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사실 한명한명의 로력이 긴장한 때에 현행생산에서 뚝 떼낸다는것은 쉽게 내릴 결심이 아니였다.그러나 탄광일군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하지 못하면 인재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없다고 보았다.

탄광에서는 매 갱에서 전망성있는 사람들을 한명씩 선출하고 그들을 현행생산에서 떼내여 양성을 시작하였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오전에는 갱도규격과 간단한 설계도면작성방법, 갱안의 전기, 기계설비들에 대한 구조와 동작원리, 고장퇴치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오후에는 막장에 들어가 정황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하고있다.

이러한 양성사업은 지금 현실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가치있는 기술을 창안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첫기 양성생인 3갱의 박강성동무가 압축기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바람압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성과를 안아왔다.

또 어느 한 로동자는 착암기의 구조를 연구하는 과정에 불합리한 점을 발견하고 자기 식으로 독특하게 개조하였다.

이 기술이 일반화된 결과 탄광의 모든 착암기들의 가동률이 훨씬 높아졌다.기발한 착상으로 착암기가동률을 높이고있는 성과는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여러 탄광을 대상으로 보여주기사업도 진행되였다.

룡문탄광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양성사업의 질적수준을 더욱 높여 모든 종업원들을 다 인재로 양성할 목표라고 한다.

이렇듯 해당 단위들에서 진행하고있는 인재양성사업을 보면 당대회결정관철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 각오정도를 잘 알수 있다.

인재들의 착상력, 창조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는것도 중요한 문제이다.

신의주가방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의 착상력을 높여주기 위한 현상응모를 매달 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고있다.

현상응모의 주제는 새 제품개발과 관련된 문제만이 아니다.로력과 자재 등을 절약하는 방도로부터 시작하여 공장의 경영활동을 개선하는데 이바지되는 방안을 종업원모두가 한가지씩 찾아 제출하도록 하고있다.이런 조직사업으로 하여 종업원들의 창의창발성이 높아지고있다.

수자적으로 분석해보면 현상응모를 시작한 몇달어간에만도 종업원들속에서 640여건의 창안이 제기되였는데 그중 212건이 생산과 경영활동에 도입되였다고 한다.

더욱 주목되는것은 공장의 두뇌진이라고도 할수 있는 기술준비실의 력량이 지난해보다 강화된 점이다.

인재는 절대로 자연발생적으로 육성되지 않는다.자기 단위 실정에 맞으면서도 빠른 기간에 인재대렬을 늘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내는것이 바로 단위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고있는 일군의 몫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하는 오늘 일군들은 누구나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큰 밑천인 인재력량을 우리 단위에서는 어떻게, 얼마나 키워내고있는가.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