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공력량강화는 기술혁신의 담보

 

최근 재령광산에서 과급기를 비롯한 각종 륜전기재의 주요부속품들을 재생리용하고있는 사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항시적인 부족으로 자주 화제에 오르던 부속품문제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게 된 현실을 놓고 광산의 일군들이 하는 말이 있다.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일수록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기술혁신성과들이 늘어나게 된다는것이다.

주요부속품들을 재생하고있는 연마재생작업반을 놓고보자.

이 작업반의 인원은 기껏해야 10여명정도이다.하지만 그 구성을 따져보면 시사적인 점이 있다.

작업반장을 포함한 서너명은 광산에서 오래동안 일한 고급기능공들이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터득한 이들은 부속품들을 재생하는데서 주동적역할을 하고있다.

보다 주목되는것은 이 사업이 기능공력량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전개되고있는것이다.

작업반의 7~8명의 성원들은 입직년한도 경험도 적다.

하지만 고급기능공들은 이들과 함께 주요부속품들을 재생하면서 기술도 전수해주고 착상력도 키워주고있다.

결과 이들은 유압뽐프와 같이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던것까지 척척 살려내고있다.

기능공력량을 강화하여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성과들을 더 많이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실례이다.

본사기자 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