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결승선을 향한 총공격전으로 들끓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높은 공사속도를 담보하는 작전과 지휘

 

립체전의 위력으로

 

조선인민군 김광조소속부대가 맡은 여러 대상공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비결은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립체전의 위력을 떨친데 있다.

사실 방대한 면적에 대한 외벽타일붙이기와 내부마감공사, 원림록화사업을 짧은 기간에 끝낸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부대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보다 짜고드는것과 함께 이미 실천을 통해 우월성과 위력이 검증된 립체전을 들이대기로 하였다.

부대간, 구분대간 사회주의경쟁이 맹렬히 벌어지는 속에 외벽타일붙이기공사장과 내부마감공사장, 원림록화작업장에서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되였다.

결과 방대한 외벽타일붙이기공사가 10여일만에 결속되고 내부마감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였으며 나무심기와 잔디심기를 비롯한 원림록화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나게 되였다.

 

기능공력량을 강화한 보람

 

송화지구의 살림집건설장에 가면 무슨 일에서나 막힘이 없는 조선인민군 김봉철소속부대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내외부미장은 물론 기술적으로 어려운 내부마감작업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이곳 군인들의 일솜씨는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부대에서는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기능공력량강화에서 찾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그처럼 바쁜 속에서도 매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는 기술학습은 부대의 군인들을 높은 기능의 소유자로 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이와 함께 부대에서는 급수판정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함으로써 모든 군인들이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발벗고나서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현재 부대의 군인들 과반수가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게 되였다.

 

능률적인 미장기계를 적극 리용

 

수도건설위원회려단 건설자들이 능률높은 미장기계를 도입하여 맡은 살림집의 내부미장속도를 훨씬 끌어올리였다.

사실 동평양금속건구공장에서 최근에 창안한 미장기계를 도입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선뜻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새로운 기계에 대한 파악이 전혀 없는 조건에서 혹시 그것을 사용하다가 미장작업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공사속도를 지연시킬수 있다는 우려때문이였다.

하지만 려단의 일군들은 주저하지 않았다.

그후 일군들은 자신들이 직접 미장기계를 사용하면서 그 성능이 대단히 좋다는것을 확증하였다.

새 기계를 적극 리용한 결과 려단에서는 맡은 살림집들의 내부미장작업을 일정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끝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