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결승선을 향한 총공격전으로 들끓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부모형제가 살 집을 꾸리는 심정으로

 

조선인민군 리철남소속부대에서

 

조선인민군 리철남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완공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여매고 건설물의 질보장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질보장이다.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될 새 살림집들의 방수문제를 원만히 해결할것인가.

이 하나의 생각으로 부대의 장병들이 맞고보낸 날과 날은 그 얼마였던가.

마침내 콩크리트구조물의 변형에 대처할수 있게 새로운 방수방법을 찾아냈을 때 그들의 기쁨은 이를데없이 컸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그에만 만족하지 않고 수십차례의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자기들이 건설하는 살림집들의 방수문제를 높은 수준에서 해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대외건설국려단에서

 

얼마전에 진행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3단계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가운데는 대외건설국려단도 있다.

한 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도 자기 집을 꾸리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있는 려단의 건설자들이다.

이들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열정을 바치고있다.최근에만도 이들은 타일선별지구틀을 만들어 외벽타일붙이기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고 빛수평기에 의한 내부미장작업의 평가기준도 높이 세움으로써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