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결승선을 향한 총공격전으로 들끓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건설장의 푸른 잔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곳곳에 푸른 주단이 펼쳐졌다.

머지않아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갖가지 나무들과 꽃관목들, 푸른 잔디밭들은 보는 사람마다 절로 탄성을 터치게 한다.

여기가 정녕 불과 6개월전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건설장이란 말인가.

바라보면 볼수록 상쾌하고 발목이 시도록 걷고 또 걷고싶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다.그럴수록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잔디도 소중히 가꾸어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에서 눈길을 뗄수 없다.

여기에서 살게 될 인민들을 생각하며 알뜰살뜰 정성을 기울이고 작업의 쉴참에는 물주기도 하고 잔디도 다듬으며 원림록화사업에 정열을 바쳐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

그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오직 하나,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것은 무엇이나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당의 뜻을 앞장에서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지향이다.

그렇다.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기 위해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수도의 새 거리가 완공될 시각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