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를 따져가며 익는족족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이럴 때일수록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날자를 따져가며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 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지난 시기 일부 단위들에서는 예상수확고보다 실수확고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군 하였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가을걷이적기를 포전별, 품종별로 따져가며 과학적으로 정하지 않고 일한데 있다.그로 하여 성과를 거둘수 없게 되였다.

가을걷이를 빨리 끝내겠다는 욕망만 앞세우면서 포전별수확시기를 지키지 않고 사업을 전개한다면 알곡소출감소라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농업근로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기 위해 바쳐온 노력이 농사결속을 잘못하여 수포로 돌아가게 하여서는 안된다.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 가을걷이적기선정은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다.

자연기후조건이 지역마다, 농장마다 다르고 농장안에서도 포전마다 차이가 있으며 농작물의 품종별특성으로 곡식이 여무는 시기도 각이하다.이에 맞게 포전별, 필지별로 여문률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가을걷이시기를 과학적으로 정하는것이 선차적인 요구로 나선다.

일군들이 품종별로 모낸 시기, 이삭팬 날자, 생육적산온도를 정확히 따져보고 농사조건과 비배관리수준까지 고려하여 이삭이 여무는족족 거두어들일수 있게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일단 적기가 되면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여 가을걷이를 와닥닥 해제껴야 허실을 없애고 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