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기뻐하신것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민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 기쁘실 때는 인민을 위한 재부가 한가지라도 더 마련되고 그들의 생활이 꽃피고있는것을 보실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먼길을 달리시여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 특별히 관심을 돌리신것은 로동자들의 후방사업조건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수영관과 체육관에 들리시였다.

로동자들에게 충분한 문화휴식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장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을 평가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면서 훌륭히 꾸려진 수영관과 체육관을 보니 더없이 기쁘다고, 이 공장은 볼수록 정이 드는 기업소라고 사랑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젖어들었다.

로동자들이 리용할 문화후생시설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현지지도의 머나먼 길에 쌓인 피로도 풀지 못하신 그이께서 만시름을 잊은듯 그리도 기뻐하시랴.

일군들의 감격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식당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일일봉사, 월특별봉사, 부부혁신자봉사, 어머니날봉사, 생일봉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에 맞게 봉사활동을 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였으며 주방을 돌아보시면서는 고기와 알보장대책은 어떻게 세워져있으며 버섯생산은 얼마나 하고있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이어 콩가공장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여러 기계들을 보아주시고 콩가공품을 많이 생산하여 로동자들에게 떨구지 말고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이의 마음속에 우리 로동자들이 참으로 깊이 자리잡고있다는 생각에 뜨거운것을 삼킨 일군들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일군들은 로동자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후방사업이 잘되는 공장을 돌아볼 때가 제일 기쁘다고.

정녕 머나먼 길을 달려오시여 오랜 시간 공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그이의 심중에는 로동자들의 후방사업문제가 그토록 크게 자리잡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하신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굳게 맹세다졌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로동자들의 생활을 자기 집안살림처럼 보살피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리라고.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