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극복의 잠재력은 어느 단위에나 있다

 

인재들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공장은 지난 8월말까지 년간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비결은 어려울수록 기술자, 기능공들을 믿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킨데 있다.

생고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과정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공장에서 계획을 수행하자면 결정적으로 생고무를 절약할 방도를 찾아야 했다.

물론 지난 시기에도 여기에 응당한 관심을 돌렸고 적지 않은 성과도 이룩하였었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생산활성화를 실현할수 없었다.

하여 우리는 종전에 비해 생고무의존도를 보다 낮출 목표를 내세웠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기술자, 기능공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기술자, 기능공들이 최대의 마력을 낼수 있게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그 과정에 생고무를 훨씬 절약할수 있게 되였으며 설비들도 기술적으로 개조하여 차바퀴생산에서 혁신을 안아왔다.

솔직히 생고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과정에는 풀기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이 제기되여 애를 태운적도 없지 않다.

그때 우리가 자체의 기술력을 믿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망설이였다면 오늘과 같은 결과를 안아오지 못하였을것이다.

나는 이 자리에서 어려울수록 인재들을 장악하고 육성하며 그들에게 철저히 의거하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말하고싶다.

하성차바퀴공장 지배인 김태명

 

각오만 투철하면 길이 열린다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각오만 투철하면 방도도 찾게 된다.

이것이 우리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늘 외우는 말이다.

올해 계획수행에서 걸린 문제는 철강재를 비롯한 자재가 부족한것이였다.

그때 우리가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운운하며 자재가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렸다면 매달 생산계획을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하기 어려웠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조건타발을 하지 않았다.어떤 일이 있어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해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방도를 찾아나갔다.

그 과정에 각지의 페기된 설비들을 가져다 공작기계들을 새로 만드는 사업을 보다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면 얼마든지 전투목표를 점령할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그후 해당 기관과의 련계밑에 못쓰게 된 설비들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였고 자재일군들은 페기된 설비들을 찾아 공장, 기업소들로 달려갔다.

그리고 전기조작기구들과 각종 베아링을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전개하였다.

결과 우리는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게 되였다.

당정책관철전에서는 오직 《알았습니다.》와 《집행하였습니다.》만을 아는 신념의 인간이 될 때 난관이 겹쌓여도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성공작기계공장 기사장 서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