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요람

 

불빛밝은 평양육아원의 창가에 은정어린 젖제품을 받아안은 어린이들의 모습이 비꼈다.

아직은 자기들이 받아안는 사랑이 얼마나 크고 따사로운것인가를 다는 알수 없는 아이들, 그 모습들에서는 금시라도 《우리는 행복해요!》라는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울려나올것만같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고마운 당의 은정이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보살펴주고있다.

온 나라 천만부모들의 가슴을 뭉클 젖게 하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되새겨진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다심하신 사랑, 따뜻한 은정속에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이다.

이 땅의 복받은 아이들아, 더 밝게, 더 명랑하게 자라거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따뜻한 요람, 사회주의품이 있어 너희들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리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