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소리, 웃음소리 넘치는 곳에 투쟁열, 창조열 드높다

웃으며 헤쳐온 길 언제나 웃으며 가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렵고 복잡할 때일수록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웃으며 난관을 극복해나가야 합니다.》

서로 다른 시대, 서로 다른 세대가 우리의 눈앞에 있다.

열띤 응원속에 팔씨름을 하며 승부를 겨루는 근로자들, 배전에 넘치는 물고기를 앞에 놓고 흥겨운 춤가락을 펼쳐놓은 녀성선원,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대건설장에 달려나가 작업의 쉴참에 즐거운 오락회를 펼쳐놓은 청년돌격대원들,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건설자들과 로동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기쁨속에, 웃음속에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가는 농업근로자들…

이 화폭들에서 우리는 시련과 난관이 크고 투쟁이 어려울수록 웃음과 랑만에 넘쳐 더욱 용감하게, 억세게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의 세계를 안아보게 된다.

사진속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는 전세대들의 모습은 왜 그리도 밝고 명랑한것인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기적을 창조해가던 천리마시대의 시련과 난관, 풀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공장을 돌리고 등짐으로 혼합물마대를 져나르며 언제를 쌓아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어려움과 고생의 흔적은 도저히 찾아볼수 없다.

웃으며 왔건만 결코 눈물없이는 돌이켜볼수 없는 나날들이다.

더 좋을 래일을 락관하며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념과 의지가 아름답고 랑만적인 화폭을 펼쳐놓은것이 아니랴.

그 모습과 나란히 비껴드는 또 다른 화폭들.

전세대들의 정신세계를 꿋꿋이 이어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헤쳐가는 근로자들의 신심넘친 모습이다.

사진들을 바라볼수록 웃으며 만난을 이겨온 지난날과 웃으며 새 승리를 이룩해가는 오늘이, 웃으며 보란듯이 잘살 래일까지도 눈앞에 그려진다.

그렇다.아름다운 미래를 락관하며 투쟁의 앞길에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웃음과 랑만으로 헤쳐나갈 때 승리는 반드시 이룩된다는것, 이것이 우리 인민이 투쟁과 생활속에서 간직한 진리이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을 삶의 좌우명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웃으며 헤쳐온 혁명의 길을 언제나 웃으며 가고가리라는 인민의 신념의 맹세가 화폭들에 그대로 비껴흐르고있다.

글 본사기자 강효심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