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조직사업을 예견성있게 짜고들어

 

문덕군 룡중협동농장에서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대처하여 방역강화를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농장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앞질러가며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최근 농장에서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린것은 이미전에 꾸려놓은 방역초소들에 필요한 땔감보장문제였다.겨울까지는 일정한 시일이 남아있고 또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작업으로 드바빴지만 일군들은 땔감보장을 순간도 미룰수 없는 사업으로 보았다.농장에서는 이 문제를 집체적토의에 붙이였다.

비상방역사업과 련관된 문제는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다는 일군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을 더욱 각성시켰다.

농장에서는 겨울철비상방역사업에 지장이 없게 땔감을 넉넉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웠다.하여 이 사업은 농장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게 되였고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땔감이 방역초소들에 공급되게 되였다.

특파기자 허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