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제일가풍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

 

우리는 늘 말하군 한다.당에 끝까지 충실하겠다고, 충실한 일군이 되기 위해 있는 힘껏 노력하겠다고.

하다면 당에 대한 우리 일군들의 충실성은 과연 어디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는가.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과 자세에서 가장 뚜렷이 나타난다고 할수 있다.즉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고있다고 자부할수 있을 때만이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의 가슴을 헤쳐보아도 올해 전투목표수행으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으려는 불같은 일념을 후덥게 안아볼수 있다.

기어이 점령하려는 강렬한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시시각각 되새겨보는 올해 전투목표, 사실 그것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구현하기 위한것이다.

올해에만도 우리 얼마나 가슴뜨겁게 받아안았던가.사상 전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중요당회의들마다에서 채택된 인민위한 중대결정들을.

비바람 사나울수록 자식들을 더 따뜻이 치마폭에 감싸안는 어머니마냥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모두의 생명과 건강, 생활안정을 위해 베풀어진 눈물겨운 시책들을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놓기 위해 우리들스스로가 당결정에 쪼아박아넣은것이 바로 우리의 전투목표가 아니던가.

그렇다.우리의 전투목표,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우리 인민을 위한것이고 당에 대한 충실성, 그것은 오직 인민에 대한 충실성으로 가장 명백하게 표현될수 있는것이다.

오늘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선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인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일군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동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였던 전경선동지가 바로 그런 사람이였다.그는 일군이기 전에 종업원들의 생활을 당앞에 책임진 호주라는 자각을 안고 후방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아글타글 뛰여다녔다.자기는 수십년세월 자그마한 살림집에서 생활하면서 해마다 덩실한 살림집들을 지어 로동자들에게 안겨주었다.

연탄군의 변모된 모습에도 인민에 대한 군일군들의 멸사복무정신이 비껴있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보람으로 여기는 인생관을 지닌 군일군들에 의해 제구실을 못하던 단위들이 일떠서 오늘은 군내인민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지방의 원료원천을 탐구동원하여 생산한 기초식품과 생활필수품들, 달라진 거리와 살림집들…

돌자랑밖에 할것이 없던 산골군에서 이룩된 성과는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인민의 리익을 놓을줄 아는 이곳 일군들의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이런 인민관을 지닌 일군들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충신이 아니겠는가.

경제사업성과만을 운운하면서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의 불편과 고생을 외면하는 일군은 아무리 많은 일을 해놓았다고 하여도 당에 충실한 일군이 될수 없는 법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자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최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