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당비서들의 경험과 교훈

강한 요구성은 나자신에게 먼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해보면서 오늘 계획한 일은 다했는가, 사업에서 놓친것이 없는가, 처신을 바로하지 못한것은 없는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채찍질해나가는 당일군은 변질되지 않는다고, 특히 직급이 올라갈수록, 직급이 높은 일군일수록 자기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 항상 각성하며 부단히 수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 대중의 좋은 평가가 따를수록 늘 허심하게 머리를 숙이고 사업의 빈 공간은 없었는가를 항상 돌이켜보며 자신에게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것이 우리 당일군들의 기본품성으로 되여야 한다.

언제인가 탄부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된 문제해결에서 다소나마 이룩한 성과에 도취되여 더 큰것을 놓칠번한 일이 있었다.

어느날 초급당위원회로는 한 탄부의 집에 비가 새고있다는 내용의 사업보고가 들어왔는데 나는 해당 일군에게 과업을 주어 이 문제를 해결해주도록 하였다.

하지만 그날 저녁 자신의 하루사업을 돌이켜보면서 나는 이 문제를 그렇게만 처리한것이 잘된 일이 아니라고 보았다.

그리하여 다음날 직접 탄부의 집을 찾았으며 그러한 애로가 제기되는 집들이 무려 20여채나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역시 나의 사업에 빈틈이 있었다.나는 즉시 이 문제를 놓고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하였으며 직접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일군이라면 그 누구보다 먼저 자기자신에게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맡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령대청년탄광 초급당비서 김철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