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위생담당성원들을 더욱 분발시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청단군 청단협동농장에서 많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이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동원된 조건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그 어느때보다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포전마다에서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수단으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당면한 농사일로 많은 인원이 움직이는 조건에서 방역규정준수의 완벽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위생담당성원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위생담당성원들은 작업전과 휴식시간 등 여러 계기에 해설선전, 위생선전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방역열의를 높여나가고있다.

방역규정과 질서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인식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재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

이들은 포전들을 수시로 돌아보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마스크착용과 체온재기, 손소독을 규정대로 하는것은 물론 작업장에 진출하거나 돌아올 때, 쉴참에 방역학적거리두기를 철저히 보장하며 일을 마친 후 소농기구소독도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자신들부터가 방역규정준수에서 대중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는 한편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방역학적요구에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사상교양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맡은 일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가는 위생담당성원들의 열의는 계속 고조되고있다.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