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토대의 확대강화는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존생산공정들을 개건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는것은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자립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하고 믿음직한 물질적밑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는데 자립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어떤 조건에서도 완강히 추진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류례없이 엄혹하다.또 그것은 피하거나 에돈다고 하여 절로 해소되는것이 아니다.오직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튼튼히 다져나갈 때에만 모든 시련을 박차고 용감히 돌진할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을 위해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높다.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면서도 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는데 힘을 넣어 지속적발전의 담보를 착실히 마련해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은 적지 않다.

이런 소중한 걸음걸음이 국가경제의 발전을 추동하는 진일보로 이어지게 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최대의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

최근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탄광에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에 의거하여 운반능력확장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는 사실을 놓고보자.

지난해 석탄공업부문 일군들은 운반능력을 높이는것을 생산활성화의 주요고리로 정하고 령대청년탄광과 봉천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에서 벨트콘베아공사를 전개하였다.그러나 일부 자재와 설비, 부속품이 부족하여 공사가 뜻대로 진척되지 못하게 되였다.

올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목표를 세우면서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은 토의를 거듭하였다.

여러 탄광에서 시작을 떼놓은 벨트콘베아공사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는것은 명백했으나 실천방도는 묘연했다.

하지만 일군들은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출로를 열어나갈 각오밑에 떨쳐나섰다.

이들은 탄광들에 내려가 부족되는 자재와 설비, 부속품들을 해결할 방도를 찾아나갔다.그 과정에 룡등탄광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석탄운반문제를 풀어나가고있는 사실을 주목하게 되였다.

성일군들은 즉시 이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그에만 그치지 않고 도입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내밀었다.

그리하여 국가적지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만 여겼던 령대청년탄광과 봉천탄광의 방대한 벨트콘베아공사를 활기있게 내밀어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고있다.

석탄공업부문 일군들에게 있어서 그 과정은 제발로 걸어나가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진의 활로를 열수 있다는 배심을 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와 반면에 아직까지도 일부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속에서는 우에서 무엇을 해결해주지 않으면 별수 없다는 관점에 사로잡혀 지지부진하고있는 편향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이런 사상관점으로는 현존생산공정들을 개건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할수 없으며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도 우에 밀고 아래에 밀며 보신하게 된다.

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이 조건과 환경, 단위의 특성에 맞게 옳은 처방을 찾아 완강히 실천하는것이다.

지금 우리 경제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그 어떤 외부적지원이 없이도 경제전반을 활성화할수 있게 발전동력을 마련하는 사업에 결사적으로 달라붙는것이다.

그러자면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깊이 연구하고 대담하게 일판을 전개해나가는 기질을 발휘하여야 한다.

올해 어느 한 성의 책임일군은 맡은 부문의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집체적협의와 개별적인 담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문제토의를 진지하게 하였다.

그 과정에 성에서는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올수 있는 방도를 탐구해냈다.물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것은 헐치 않다.하지만 공감되는 점은 바로 오늘의 난관을 어떻게 하나 자체의 실정에 맞게 또 지속적발전을 담보할수 있게 타개해나가기 위한 일군들의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태도이다.

류례없는 난관속에서도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생산토대를 강화해야 할 오늘 경제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들을 적극 찾아 실천에 구현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올해 화학공업부문에서는 화학제품생산의 전망을 열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혁신적으로 전개했다.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은 생산정상화와 능력확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기 위한 작전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화학공장들을 추켜세우는데서 진일보로 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안아왔다.나라의 화학공업을 세계적추세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고 그것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연구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이것은 맡은 부문의 현대과학기술과 발전추세를 깊이 파악하고 실질적인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성일군들의 각오와 의지의 반영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두어깨에 지워져있는 막중한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현존생산공정들을 개건하고 능력을 확장하는 사업에 사활을 걸고 투신함으로써 자립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