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화, 재자원화경험

부족하다는 말이 어떻게 없어졌는가

 

최근 성천군송배전소에서 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리던 변압기페유를 재생리용하고있다.하여 어떤 조건에서도 변압기기름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자강력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뿌리깊은 사대주의와 수입병을 뿌리뽑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이곳 송배전소의 일군들은 부족되는 변압기기름을 해결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분주히 뛰여다녔다.그러나 그것은 미봉책에 지나지 않았다.

새로운 출로를 찾기 위해 론의를 거듭하는 과정에 송배전소의 일군들은 이미 쓴 변압기기름을 재생리용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웠다.

변압기페유를 정제하는 문제가 상정되였을 때였다.

그것을 해결하자면 페유속의 불필요한 성분을 모두 제거하여야 하였는데 원심분리를 하는 과정에 온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지 못하여 애를 먹었다.

차현광소장을 비롯한 송배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러 단위의 기술자들과 함께 정제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켜나갔다.하여 페유속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질을 높이는데 시험적으로 성공하게 되였다.

이에 토대하여 변압기기름을 정제할수 있는 공정을 꾸려놓은 이곳 일군들의 사업도 주목할만하다.

당시의 방법으로 페유를 재자원화하면 송배전소에서 쓸 변압기기름은 보장할수 있었지만 군적인 수요를 충족시킬수는 없었다.책임기사 리일섭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여러종의 부분품을 제작하고 재자원화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결과 페유를 재자원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각오만 투철하면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가능성을 찾아 실천할수 있다.

성천군송배전소에서 변압기기름이 부족하다는 말이 없어진것도 여기에 기인된다고 볼수 있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