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된 전기를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은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각지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도중손실을 줄이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 중요한 정책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면서 각지에서 전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있는 현실은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전력공급을 과학기술적담보밑에 보다 개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전력의 도중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사업을 과학적으로 내밀어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여기서 제일 선차적인 문제는 전력지리정보체계를 리용하여 전원중심지와 부하중심지를 최대한 접근시키는 원칙에서 전력계통을 합리적으로 구성하는것이다.

전력지리정보체계는 각지 전력계통의 송배전선로는 물론 변전소와 배전소, 소비지 등과 관련한 자료들을 일목료연하게 볼수 있도록 한다.때문에 이 체계를 확립하면 해당 지역의 전력계통에서 불합리한 점이 무엇인가를 찾아볼수 있고 그에 맞게 도중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에서 전력계통을 구성할수 있는 최적화된 방안을 과학적으로 확정할수 있다.

평안남도와 함경남도송배전부의 경험을 놓고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이 단위들에서는 전력지리정보체계확립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이를 위한 자료기지구축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도안의 송배전선로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전주대의 위치, 변압기의 능력과 대수를 비롯한 전력계통의 모든 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그리고 전력공업성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력지리정보체계를 확립하였다.뿐만아니라 자재를 적게 쓰면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최적화된 방안을 확정하고 적극 추진하였다.

결국 이 단위들에서는 올해에 수천kW에 달하는 전력의 도중손실을 더 막을수 있게 되였다.

이것은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는 사업도 과학기술적담보밑에 실속있게 내밀 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은 이러한 경험에 토대하여 다른 도들에서도 이 사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실지 성에서 계획한대로 모든 도들에서 전력지리정보체계를 확립하여 전력계통을 합리적으로 구성한다면 총체적으로 수만kW의 전력예비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 초고압송전계통을 구성하는것을 비롯하여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는데서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이 나선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일관하게 내밀 때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할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홍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