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업의 성과이자 당사업의 성과

 

구성시송배전소 초급당위원회에서 행정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혁명과업수행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당적으로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합니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에서 가장 중시하고있는 문제는 무사고송전보장을 위한 사업이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단위에서는 무사고송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응당한 성과를 이룩하지 못하고있었다.

당시 새로 임명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된 리일초급당비서는 이러한 실태의 기본원인을 초급당위원회가 송전선관리를 행정사업으로만 여기면서 그에 대한 관심을 적게 돌리고있는데서 찾았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일군들이 행정일군들과 함께 송전선관리구간을 직접 순회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대책해나가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송전선관리를 위한 순회길은 어떻게 정해야 하며 보수해야 할 변전설비는 어떤것인가, 송전선과 송전탑의 불량개소들은 얼마나 되는가 하는것을 비롯하여 시급히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이 빠짐없이 장악되게 되였다.

또한 사고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초급당일군들이 행정기술일군들과 현장에 직접 나가 협의회를 열고 해결방도를 찾아나가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실속있는 사업체계도 세워나갔다.

초급당위원회의 이러한 실천과정은 단위의 모든 일군들이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무사고송전보장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였다.

종업원들을 어떻게 발동시켜나가는가 하는것도 무사고송전보장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무사고송전보장에서 대중의 자각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밀고나갔다.

여기에서 가장 주목되는것은 변전소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초급당위원회의 노력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것을 종업원들에게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주고 그들의 자각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삼았다.

시당일군들과 초급당일군들이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헌신한 결과 변전소들의 면모가 짧은 기간에 일신되게 되였다.

지금 송배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깨끗한 량심과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무사고송전보장을 위해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과정은 행정사업의 성과를 마련해나가는 실속있는 당사업만이 단위발전의 실질적인 추동력으로 된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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